/

14782 ワード

<```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Insert title here</title>
<style>
body{
  min-width : 1000px;
}
div{
  margin : 3px;
  padding : 5px;
  border : 1px dotted orange;
}
.dtab{
  width : 80%;
  height : 300px;
  border : 2px dotted green;
  margin : 7px;
  margin-top : 10px;
}

.left{
 width : 25%;
 height : 200px;
 float : left;
 padding : 3px;
}
img{
  width : 100%;
  height : 100%;
}
.right{
  width : 70%;
  height : 200px;
  float : right;
}
h2{
  text-align : center;
}
</style>
</head>
<body>
<div class="dtab" id = "first">
  <h2>사자</h2>
  <div class = "left">
    <img src = "/webpro/images/사자2.jpg" alt="사자2.jpg">
  </div>
  <div class = "right">
  아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인들이 흔히 아프리카사자라고 하면 지칭하는 종인 마사이사자는 수컷이 몸길이 185cm, 꼬리길이 90cm, 몸무게 185kg, 어깨높이는 110cm에 이르며, 암컷이 몸길이 155cm, 꼬리길이 80cm, 몸무게 125kg, 어깨 95cm로 수컷은 암컷보다 훨씬 크다. 몸통이 짧고 다리가 길며, 배가 달라붙어 있어 달리기에 적당하다. 수컷은 1년 반이면 목에 특유의 갈기가 나기시작하고, 4년이지나면 더욱 풍성해진다. 또한 암컷은 어릴 적 반점이 약간 남아있다. 크고 두꺼운 발에는 먹이를 할퀴고 꿸 수 있는 구부러진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발에 있는 발톱집으로 들어가 있어 항상 날카롭게 유지된다. 이는 30개이며, 큰 송곳니 4개로는 먹이를 물어 죽인다.
  </div>
</div>

<div class="dtab" id = "second">
  <h2>호랑이</h2>
  <div class = "left">
   <img src = "../images/호랑이.jpg" alt="호랑이.jpg">
  </div>
  <div class = "right">
  몸길이 2.2~4.2m, 꼬리길이 80~110cm, 어깨높이 90~130cm, 몸무게 90~360kg이다. 사육한 아무르호랑이가운데 체중이 무려 454kg나 나가는 개체도 있었다고 한다. (아무르호랑이수컷) 암컷은 수컷보다 훨씬 더 작다. 몸의 바탕색은 담황갈색에서 적황갈색이며,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의 옆줄무늬가 있다. 배는 흰색이다. 3월, 9월등 1년에 두번 털갈이를 한다. 사자에 비해 어깨가 높고 몸통이 길고 코와 입끝의 너비가 좁고, 귀가 좁다. 등면은 검으며, 중앙에 크고 흰 반점이 있다. 갈기가 없는 대신에 성장하면서 옆쪽에 긴 털이 나기 시작하는데, 성장한 수컷은 특히 길다. 앞다리는 아주 단단한 근육질이며, 먹이를 잡아 끌어당길 정도로 힘이 세다. 수컷은 갈기나 하복부의 긴 털이 거의 없고 2차 성장이 불확실하다. 한편, 유전적인 결함으로 몸 빛깔을 띠는 색소가 없어 흰빛을 띠는 호랑이를 백호라 하는데,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상상의 동물로 여겨 왔다.
  </div>
</div>

<div class="dtab" id = "third">
  <h2>코알라</h2>
  <div class = "left">
  <img src = "../images/코알라.jpg" alt="코알라.jpg">
  </div>
  <div class = "right">
  다리
몸 표면에는 굵은 털이 전체에 조잡하게 나 있으며, 꼬리 끝에는 줄모양의 긴 털이 나 있다. 몸을 지탱하기 위한 다리는 굵은 원기둥 모양이며 특히 무릎이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앉을 수 있다. 발에는 두툼한 판이 있어서 쿠션 구실을 한다. 코끼리 발은 몸무게 때문에 디디면 펴지고, 들면 오그라든다. 그래서 진흙 땅에서도 쉽게 발을 옮길 수 있다. 발굽의 수는 앞뒷발 모두 5개의 발가락수와 일치하지 않아서 앞발이 4-5개, 뒷발이 3-4개이다.

코
코끼리의 코는 가장 활용을 많이하는 수단이다. 코는 숨을 쉴뿐만 아니라 물을 마시고, 나무잎을 뜯고, 손과 같은 역할을 하여 동전까지 집을수 있는 아주 예민한 것으로 손과 같다. 죽은 동료의 뼈를 코로 더듬거리면서 인식한다.

  </div>
</div>

</body>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