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201229

"scripts": {
    "start": "nodemon --inspect server/basic-server.js",
  }, // nodemon도 --inspect를 지원하니 nodemon으로 쓸것

const http = require('http');

//서버를 만드는 과정
// 콜백의 parameter로 반드시 request, response 두가지가 들어가야한다.
// 서버를 통해 항상 요청이 들어갈텐데 request객체를 이용하여 요청을 처리/구현한다.
http.createServer((request, response) => { //request에 대한 response를 한번에 받아오는 것이 아니다.
  const { headers, method, url } = request;
  let body = [];
  // on method는 이벤트를 붙이는 것이다.
  // like element.addEventListener("click", () => { // 클릭했을 때 });
  request.on('error', (err) => { // 요청에서 에러가 났을때
    console.error(err);
  }).on('data', (chunk) => { // 데이터가 왔을 때
    body.push(chunk); // 버퍼를 body에 차곡차곡 쌓아서
    // 버퍼를 chunk로 이름 붙임, chunk(조각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 chunk를 콘솔로그로 찍으면 하기에 나타낸 Buffer형태로 나온다
    // buffer, 여기서의 chunk는 +연산자로도 사용 가능하다
  }).on('end', () => { // 요청이 끝났을 때
    body = Buffer.concat(body).toString(); //* 버퍼를 body에 concat해서 스트링화 시킨다
    // 너무 긴 바디가 있을수 도 있다. 
    // 청크가 한번에 와야하는데 부분만 먼저 오고 나머지부분이 오면 합쳐야 하기 때문에
    // 여기서부터 새로운 부분입니다.

    response.on('error', (err) => {
      console.error(err);
    });

    response.statusCode = 200;
    response.setHeader('Content-Type', 'application/json');
    // 주의: 위 두 줄은 다음 한 줄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 response.writeHead(200, {'Content-Type': 'application/json'})

    const responseBody = { headers, method, url, body };

    response.write(JSON.stringify(responseBody));
    response.end();
    // 항상 요청이 있으면 응답으로 마무리 해줘야 한다.
    // 없으면 응답없는 요청이 된다. → 한참 기다리다가 타임아웃이 걸린다.
    // 주의: 위 두 줄은 다음 한 줄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 response.end(JSON.stringify(responseBody))

    // 새로운 부분이 끝났습니다.
  });
}).listen(8080); // 8080 포트로 서버를 연다는 의미

'hello'.concat('world') // 'helloworld'

1{
2    "status":"OK",
3    "data": {
4        "message":"Hello, world!"
5    }
6}
// "Hello, world!"가 payloa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