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指向


TIL


初日はまず方向性を決めなければならない.
私は一年も生活の中で何を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軍隊で体を上に...?したことがあります).
技術開発ブログプラットフォームを使ったことがないだけでなく、普通のブログもや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
しかし更に1年のTILを行うことを加えて、私にとって、后の旅はきっととてもゆっくりして、息ができなくて、どこに行くか分かりません.
一部の人にとって、1年の計画は短距離かもしれませんが、私にとって、明確なのはマラソンです.マラソン.
どうすれば疲れずに楽しく進めることができますか?考えて、いくつかの事項を決めて、それから始まります.

インタフェースの調整

이건 많이 들어온 얘기다. 내 커리어 상에도 적용되는 얘기인데, 
초반부터 무리해서 진행하면 그만큼 빠른 싫증과 슬럼프, 번아웃이 온다는 말이다. 
그럼 하루 분량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이럴때는 그날 내가 지쳐있을 때 컨디션을 생각해본다.
야근하고 돌아오는 날도 집에와서 밥먹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30분정도의 여유시간은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하루에 최소 30분으로 잡아본다. 최대 시간은 잡지 않겠다.
우선 습관을 들여야 한다.

何をしますか...?

나의 목표는 총 3가지다.
1. QA 자격증(ISTQB) 취득하기
2. JAVA 공부
3. android / ios 앱 개발

1: 현재 20년도 일정은 마감이 되었고 21년도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hold.
   일정 공개되면 그때부터 책으로 공부하면서 여기에도 시리즈로 올릴 예정이다.
   
2: 1번 상황때문에 자바 공부부터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
   자바 공부를 어떻게 할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 책이 있으니 책으로 진행을 할까 아니면
   강의를 활용할까? 결론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공부하기로 했다. 
   내가 원하는 서비스가 시각적으로도 보여서 재미도 있을 것이고, 모르는 혹은 그냥 지나쳤던 개념들을
   구현하면서 알게될것이기에.
   처음엔 정말 작은 단위의 프로젝트들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3: 요건 아직 미정이다. 우선 1,2번 목표부터 진행하고 나서 생각해봐도 된다.

n/a.ターゲット

1.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알게된 것들을 통해 현재 하고있는 업무에 영향을 주고싶다.
2. 말그대로 1년동안 무사히 TIL을 진행하고 싶다. (혹은 1년 이상!)
最近とても忙しい日を过ごして、1つの感じは“人生は通用します.”こんなもの.
軍隊で走っている時や、引っ越しの前に坦川で走っている時、走っている時は本当に息が詰まることがあり、大変です.その時私は「ああ...「これ以上減速しないで、ゆっくり行こう…」でも自分のプライドのため.
歩けず走り続ける時があった.でも不思議なことにずっと走っていると踊れる…!かえってあの時のことだ.
苦痛を我慢して、私は自分のリズムを見つけて、踊るのがとても気持ちがいいです.

今日のコメント:

그러니깐 우선 꾸준히 뛰어보자!

明日は何をしますか。

조그만하지만 자바로 가위바위보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