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12 TIL
Feeling
- 여태껏 듣기만 했던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이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실감이 난다. 이걸 왜 이제야 체감을 하는 거지?
Problem & Solution
1. 코드를 짜면서 자문자답을 하다보면 어떤 내용들을 크루원에게 질문을 해도 되는지 고민 되는 경우가 있다.
해결법
1. 질문 해야 될까말까 애매한것은 일단 질문 마크를 해둔다.
1. 애매한걸 마크안하면 다시 질문 정리할때 마크 하지 않은 것 까지 고려해서 읽어야됨 소모 시간이 더 커짐
2. 주석처리를 다하고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것 같을때 질문 표시해둔것을 읽어보며 자문자답하는 과정에서 이해된 부분은 지우거나 수정해준다.
3. 반복되는 키워드 보통 라이브러리 인데 이키워드를 검색해서 해당 코드가 무슨 뜻인지 이해하려고 시도를 한다. 단 너무 오랫동안 찾는 것 같으면 다음 질문 후보로 넘어간다. 오랫동안이라는 시간은 정의 할 수 없다. 무엇을 찾느냐에 따라서 다르니 하다보면 생기는 센스로 대처할것 그리고 너무 오랜시간 동안 해매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간을 세팅해둘것
4. 단순히 프로젝트 코드들의 연관성만으로 코드를 이해하고 되지 않는다고 의문으로 두지말고 최소한 찾아보라 이말이다. 찾아보되 너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정리해서 도움을 받자
2. 코드 분석하기전에 한번 짚고 넘어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전 지식을 습득하는데 느린 이유 및 해결법
해결법
1. 무작정 찾지말고 일단 날것 그대로 자문자답을 하며 이해하려고 시도해본다
ex) 프로젝트 ERD
- 연결되어있는 선을 분석해보니 굳이 찾을 필요가 없었음
2. 시도하고 나서 이해안되면 구글링이나 유투브를 참고하자
1. 유튭이 편하긴 한데 구글링을 내용 참고를 습관화 시키자
3. 유튭에 웹개발 관련해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용들이 나올때가 있는데 내가 해야되는 우선순위의 일들과 간접적으로 유익한 내용이지만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없기때문에 정보의 호수에 빠지는것 주의할것!
システム思考
- 독서
- 목차를 읽으며 코드 주석 처리하듯이 자념해보기
- 정확한 답을 결단 내릴 수는 없지만 제목을 보고 자념하는것 자체가 생소하면서 흥미롭다.
- 목차를 읽고 흥미로운 부분만 골라서 찾아 읽어 볼지 아니면 순차적으로 읽으면서 흥미롭지 않은 제목의 글은 스킵할지 고민
- 어차피 한번 더 완독하려고 했으니 순차적으로 읽기?
- 프로젝트 특성상 고객 유치에 관한게 목적이니 스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읽는다?
-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음
- 처음 읽을때 이해 못한부분이 많으니 순차적으로 읽으면서 스스로 판단하며 독파하기
- "고객에게 집착하고 또 집착하라"
- 고객의 유치하는 법 고민?
- 1000명의 유저를 모으는것이 목표?
- 1000명의 다른 사람들이 말 그대로 우리팀의 프로덕트를 적어도 한번 방문한 기준으로 잡으면 되는 것인가?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작성하고 그런 부가적인 것 까지 고려해야 되는 것인가? 잘은 모르지만 트래픽을 높이고 그것을 어떻게 핸들링 하는지에 관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 유저를 모으는 것으로 아는데 그럼 동시간에 사용하는 유저의 수가 많을 경우에 중점을 두어야 하나 아니 트래픽이라는 것이 동시간에 사용하는 유저가 많을 경우에만 커지는 것인가 아니면 시간대와 상관없이 누적된 방문자의 수에 따라 수치가 높아지는 것인지에 따라 결정 될것 같은데 일단 깊게 고민할 필요없이 1000면의 유저가 방문 하는 것으로 대강 생각해보면 될듯 싶다.
- 우리팀의 웹사이트를 방문을 하게 만드는 법?
- 어떤 유저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원할까? 한인 커뮤니티를 원하는 사람들? 유학생들은 한인 커뮤니티를 원할까?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스스로 언어를 배우고 싶어서 일부러 한국인과 멀어지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타지에서 생활 하는 만큼 외롭고 또 모르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같은 한국인을 만나면 반갑고 서로 의지하고 싶어지는 경우, 또 공통된 고민이 있는 만큼 같은 고민을 풀어나가기 위해 이루어지는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하나의 웹사이트가 있다면 유용하게 생각 할 것 같음 혼자 유학을 갔을 경우 커뮤니케이션 웹사이트를 알게 되는 경우는 보통 주변 지인에게서 듣고 유입되는 경우나 아니면 많을 듯? 유명하지 않은만큼 기획서에 적혀있는 것처럼 타겟팅을 각외국학교에서 이미 만들어둔 카톡 오픈채팅방을 타겟팅 그럼 카톡오픈채팅방을 잘 찾아야되고 따로 회장을 만나서 써볼거냐고 여쭤 보는게 좋을까? 아니면 채팅방에 유학생들을 위해서 고민해서 만든 커뮤니티다 라고 올리는게 좋을까? 음... 솔직히 귀찮아서 안들어오고 처음에 들어왔을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만들어 두어야 하긴하는데 유치를 하려면 일단 우리스스로가 사용했을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아야 하고 만들어두고 그다음 유학생 입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두어야된다. 유학생으로서 어떤 정보를 원하고 수요가 무엇인지 파악해서 태그를 만들어 주는것도 좋을 것같다.
- 언제 우리 서비스를 보여주는지는 미정
- 서비스이용이 불편하면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미리 사용해보고 불편한 점을 개선해놓아야됨 (유저 친화적)
-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 태그 포함? 자주 찾을 것 같은 기능은 눈에 띄게 표시 해서 간단하게 만들어 두기? 간단할 수록 오히려 더 사용하기 편해보일듯?
- 카톡에서 정보 공유하기에는 스팸처럼 되버리니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필요에 의한 정보 공유 가능할듯?
- 알바, 중고 텍스트북, 룸메구함, 생활꿀팁, 가볼만한곳 등등
- 전에 일리노이 대학교 한인 커뮤니티였나? 잘 되어 있던것 같은데 벤치마킹해도 되나? 참고를 아에 하면 안되는 것일까? 음... 개발이 목적이니 해도 될듯? 유저 유치하는게 목적이니 감점은 없다.
- 코드 뜯어보기
- 상현님은 예지님 코드 뜯어보고 어떤식으로 학습을 하는지 물어보기
- 내가 생각하는 맞는 공부 방향성?
- 자문자답을 하면 코드를 뜯어본다.
- 추측한 답이 맞는지 물음표 마크를 남겨 크루원에게 물어본다
- 물어보고 모르는 라이브러리나 필요한 것들은 찾아서 습득한다? 이게 좀 애메한데 해보면 아려나? 어디서 찾아보고 어느정도의 지식을 습득을 한것인지?
- 이해를 다 완료했다면 스스로 연습은 어떻게 할 것인지?
- api 설계도를 보고 확실히 어떤 api인지 확인하고 코드를 뜯어 보는것이 맞는 거겠지?
- 질문 실패?
- 음... 두루뭉실 잠 덜깼나? 궁금한게 뭐냐? 질문의 요지가 없다.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작성 되어있고 스키마에 관한 erd 있고 api 설계도 있는데 내가 궁금했던건? 스키마를 어떤 데이터를 보고 만든거지? api설계도를 보고 어떤 데이터를 보내줄지 생각이 될 것 같은데 스키마가 먼저 적혀 있어서 원래 어떤 스키마를 먼저 말들지 처음에 생각을 했던건가 의문이 들었던건 아닐까?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첨부터 같이 하는 과정이 부재하니 희한한것 까지 고민하게 되는 건가?
- 추상적으로 모른다는 감은 있는데 무엇을 모르는지 머리속에 정리가 안되서 그런것 아닐까?? 추상적으로 궁금하다라는 느낌이 있는데 머리속에 정리가 안되있어서 질문을 하면 상대방이 이해를 못하는 것 아닐까? 나또한 무엇을 알 고 싶은지 말로 표현하면 모르는 경우가 있다? 습관적으로 이러한 질문을 해왔던 것 아닐까? 무엇이 궁금한지 나스스로도 이해할수 있게 되도록이면 자문을 해서 체크해보자
- 코딩 팁
- 일관성 있게 작성
- 남들이 쓰는 컨벤션을 따라쓰기
- 파일명은 alphanumeric(허용'-','_','~') 보통 lowercase에 dash사용
- indentation은 2개 아니면 4개 인데 2개 추천
- [https://www.youtube.com/watch?v=ATVDtfUe8pY&ab_channel=김버그Kimbug](https://www.youtube.com/watch?v=ATVDtfUe8pY&ab_channel=%EA%B9%80%EB%B2%84%EA%B7%B8Kimbug)
-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html/css관련 팁영상을 보고있는데 시간 비효율이여서 포커스 이동
- [https://www.youtube.com/watch?v=o7XAHjeWfbU&ab_channel=해커들의해꿀리스트H4C](https://www.youtube.com/watch?v=o7XAHjeWfbU&ab_channel=%ED%95%B4%EC%BB%A4%EB%93%A4%EC%9D%98%ED%95%B4%EA%BF%80%EB%A6%AC%EC%8A%A4%ED%8A%B8H4C)
- 알고리즘 공부 가이드라인
- 부트캠프 끝나고 참고해서 공부하면 될듯
- [https://www.youtube.com/watch?v=kjSZ7JKVdbQ&ab_channel=codeScalper](https://www.youtube.com/watch?v=kjSZ7JKVdbQ&ab_channel=codeScalper)
- 웹 개발 테크트리
- 모르는 것도 있고 아는 것도 있는데 로드맵을 보고나니 백앤드 웹개발 공부에대한 막연함?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덜해짐
- [https://www.youtube.com/watch?v=tGqL5ahQ1_Q&ab_channel=코드없는프로그래밍](https://www.youtube.com/watch?v=tGqL5ahQ1_Q&ab_channel=%EC%BD%94%EB%93%9C%EC%97%86%EB%8A%94%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
- sql injection - 인젝션 방어
- 와 구조를 이해해서 코드를 심어 외부에서 함수 실행이 되네
- 방어법
- character escaping
- framework, library 메뉴얼을 읽고 character escaping 이 일어나지 않게 서버를 만들면 된다는데 나중에 참고해볼것
- 데이터와 관련된 영상 길이가 긴데 다 확인하고 싶은데 괜찮으려나??
- 원리를 파악하고 싶어서? 대강 봤는데 직접 뜯어보고 필요할때 찾는 방법이 더 잘 흡수 되는듯 우선순위에 집중ㄱㄱ
- ERD (entity relationship diagram)
- 처음 보는 그림이라 어려워 보이는데 사실상 천천히 생각해보면 파악할수 있는 구조....였다. 다음에는 쫄지말고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세세히 분석해보자.
- ERD를 토대로 API 설계를 할때 참고를 하는 건줄 알았는데 직관적으로 한번 짚고 넘어가기 위해서 ERD를 설계하는 건가보다 내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한번 설계해놓으면 로직을 짤때 겹치는 데이터를 인지하기가 더 쉽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 코드 뜯어보기 전에 최소한 URL과 Method를 보고 어떤 기능인지는 파악해야 이해하기 편할듯?
- 창조가아니라 이해가 먼저라는점 명심... 만들어 보려는 욕심 일단 버리고 다 뜯어보기
- 좋아요라던가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됬는데 api설계도 이해보단 erd를 보고 그림을 이해하는게 나을듯 그런데 erd수정은 안되어 있을 것 같은데 어쨌든 erd설계도 보고 데이터 관계 이해한후 코드 뜯기
- routes에 있는 파일들중에 어떤 것을 먼저 해석을 해야될까 고민하는데 어차피 모르는 부분 나올건데 이걸 고민하는것 자체가 시간낭비라고 판단 일단 알파벳순으로 시작
TimeTracking
12:15-退社
12:42-自宅
8:54-作業開始
読み取り-生産マネージャ
10:31
11:00
11:04
11:20
11:30
12:36
1:09
1:33
1:47
2:05
2:27
3:10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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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サイトの開発に関する知識をご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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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この問題について(210812 TIL), 我々は、より多くの情報をここで見つけました https://velog.io/@dldmsxor1177/210812-TILテキストは自由に共有またはコピーできます。ただし、このドキュメントのURLは参考URLとして残しておい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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