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ソリンスタンド]35💖 プロジェクトの終了と前回のレビュー💖



6週目の記録
토 - 타자게임 생동감 추가 ( but 소득 ㄴㄴ)
월 - 토요일에 안됐던 사항 해결완료(비디오 그리드, 카운트다운)
화 - 디자인 수정 ( 모달 디자인, 컬러 통일)
수 - 사이드바, 로그인 디자인 수정, 알림 허용 
목 - 주석 제거, 채팅창 디자인 수정, 비디오 그리드 수정, 이미지 get 500 에러 해결, UCC 및 발표 준비
금 - 오전 발표 시연 연습, 발표 평가 

이번주는 기능을 구현한다기 보다 아주 기본적인 기능에 
이 기능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고런 기능을 구현하고
대부분 디자인 통일 및 수정에 시간을 쏟았다.

설계 초반, 와이어 프레임 제작 당시 확실하게 설계하지 않았던 부분을 이번 주에 새로 작업을 했다. 
다음 프로젝트 때는 이 기능을 어떻게 구현하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도 우선은 디자인 설계를 꼭 해야겠다.
의식의 흐름대로 만들다보니 결국 왕창 수정을 하게 되더라.
6週間の最後の回顧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는 무엇을 배웠을까~
오늘은 쉬고 내일 쓰고 싶지만 기억이 생생하고 아쉬움이 진하게 남아 있을 때 쓰려고 한다.

우선, 크게 기능적 비기능적으로 나눌 수 있겠다.
機能的
1. 쉬운 코드에서 벗어나자. 
당장 시간에 쫓겨 구현한다는 명목 하에 확장성과 데이터 연결을 고려하지 않고 
모든 코드를 한 component에서 해결하려 한다면, 이것이 점차 쌓여 겉잡을 수 없더라.
사용자의 모든 정보가 있는 마이페이지에서 각각의 component에서 axios로 정보를 요청했다.
초반에야 괜찮았다.
하지만 컴포넌트가 점점 추가되고, 새로고침 문제가 하나 둘 발생하며 아차했다.
아, 초반에 편하더라도 조금 넓게 생각했다면, 귀찮음을 감수했다면 어땠을까.
눈 앞의 것만 보지 말고, 크고 넓게 바라보자. 🌼
사실, 개발 후반에도 충분히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였지만 조금의 귀찮음과 에러를 피하기 위해 
알았지만 피했다. 
그런데 개발 마지막 날 백엔드 팀의 빛과 소금님이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수정해주셨다.
내가 피했던 귀찮음을 피하지 않으셨다.
그렇다면 나는 왜 귀찮다고 생각하여 피했을까.
**이유는 '익숙하지 않아서'였다. **
지난 프로젝트 때도 그렇고 store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해 아는 방식대로 페이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했다.
예상되는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 알고있는 편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 것이다.
이제는 안전한 영역을 벗어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새로움을, 어려움을 무서워하지 말자!! ✨
2. 기능 구현에 겁먹지 않기
여태껏 배운 내용이라면 CRUD와 계정관리가 전부였다.
따라서, 그 이외의 기능 구현은 처음이라 생소한 것이 맞다.
내가 해보지 못한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때면 항상 이게 될까??하며 걱정부터 했다.
하지만 어떻게든 하다보면 길은 있더라~
그러니까 너무 겁먹을 필요가 없다. 다 할 수 있다 🌹
관성을 벗어나자~
3. 구글링
에러 해결을 위해 구글링을 하면 대부분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페이지는 거의 없었다.
에러는 해결해야 겠고, 방법은 구글링 뿐이었다.
검색을 해도 내가 보고 있는 게시글이 나의 에러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며
설렁설렁 읽었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우선은 하나라도 열심히 제대로 읽어보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
왜냐하면 아-주 긴 문서나 글을 보면 읽기 싫다는 생각부터 들기 때문이다.
일단 읽어 놓으면 언제라든 도움이 될 것이다. 
非機能
1.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말하기
협업을 하며 가장 가장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연코 '소통'이다.
그리고 소통의 본질은 '상대방이 듣기 쉽게 말하기'와 '상대방의 말을 잘 파악하기'라고 생각한다.
나는 팀원들과 협업을 할 때 최대한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게 말한다고 생각했다.
고러나 생각보다 소통의 오류가 꽤나 있었다.
예를 들어 '해당 span태그가 바닥 쪽에 붙어 있으면 좋겠다' 보다는 '해당 span태그의 padding-bottom이 0이면 좋겠다'라고 말이다. 
포인트는 '명확하게'말하기 !!! 
추상적인 말보다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요 부분은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하나하나 연습해나가야겠다. 
말하기 전에 내가 하려는 말이 명확한가 한번 더 생각하고 해야지
2. 말 잘 알아듣기
요 부분도 생각보다 어렵다.
상대방의 언어와 나의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말을 잘 알아듣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야만 했다.
예를 들어, 나는 프론트이지만 백의 흐름도 알아야 원활한 소통이 가능했다. 
그리고 상대방이 하는 말의 의도를 먼저 파악하기! 
그저 상대방의 말을 '들음'으로써 모든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려는지를 파악하고 듣는 편이 좋다.
우리 팀원 언니를 보면서 든 생각은 
'알아듣기 쉽게 말하고, 상대의 말을 잘 파악한다'였다.
왜일까 생각해보니, 
우선 말이 간결하다.
길지 않고 포인트를 잘 짚는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
그 두가지였다.
이렇게 또 팀원에게 하나 배웠다.
途中でいろいろ感じましたが、今思い出したのは妖精島.
このような長くて短いプロジェクトを完成しました.
喜んで、プロジェクトが終わって、本当に残念です.
今は残念ですが、次のプロジェクトが終わってからどうなるか気になります.
よく眠れなくて、首も腰も痛いです.
次回の撮影では体調管理を第一に(✿◠‿◠)
忙しい中、一日一のアルゴリズムを使い続けているのは嬉しいです.͡° ͜ʖ ͡°)_/¯
今週Jira